다간의 풍성한 가지를 가지고 있는 진달래입니다.
이제 막 단풍이 들기 시작했죠.
맨 아래 사진이 올해 여름의 모습인데,
가지들이 너무 뭉쳐 있는 것 같아
현재 철사와 기구(만력)를 동원하여 수형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좀 더 풍성하고 부드러운 수형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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