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하우스에서
제일 높은 부분에 올라서 바라 본 분재들의 모습입니다.
평상시 그들을 코 앞에서 보는 모습과는 달리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니 분재들의 또 다른 일면을 보는 듯 합니다.
가을이 깊어 지면 제 각각의 색깔을 자랑하며
한 해의 성장을 마감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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