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中山)분재원

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정원/분재하우스

높은 위치에서 바라 본 분재들

중산(中山) 2015. 9. 10. 00:27

분재하우스에서

제일 높은 부분에 올라서 바라 본 분재들의 모습입니다.


평상시 그들을 코 앞에서 보는 모습과는 달리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니 분재들의 또 다른 일면을 보는 듯 합니다.


가을이 깊어 지면 제 각각의 색깔을 자랑하며

한 해의 성장을 마감하겠지요.



'나의 정원 > 분재하우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재하우스의 아침  (0) 2015.11.16
가을이 찾아 온 분재하우스  (0) 2015.11.07
열대우림, 분재하우스  (0) 2015.08.11
분재하우스 손님들  (0) 2015.06.24
열매분재의 재롱  (0) 201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