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 수형조정(개작)/잡목류

비움의 미학

중산(中山) 2014. 4. 11. 14:35

 명자나무와 소나무(적송)의

가지 하나를 덜어 보았습니다.

 

있는 것 보다 없는 것이 오히려 아름다움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분재에 있어서

비움은 하나의 커다란 미적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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