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분재/애기사과

애기사과분재

중산(中山) 2017. 6. 2. 08:14

분올림 5년 차의

중품 애기사과입니다.


경주의 한솔분재농원 출신이지요.


그 동안 너무 작은 분에서 살아 온 관계로 수세가 많이 약해져서 

새순이 나온 상태에서 좀 더 큰 분으로 분토가 깨지지 않게 옮겨 보았지요.


올 한해 배양에 힘쓰면 내년 봄에는 많은 꽃이 피어 풍성한 열매가 맺을 것 같습니다.

애기사과는 열매가 풍성해야만 보기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