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분재/떠나간 분재

담쟁이분재

중산(中山) 2012. 5. 6. 21:26

 담쟁이,

우리 토종 조선담쟁이 입니다.

 

자신이 위치한 자리가 어디드라도

 본래의 색깔을 결코 버리지 않은 지조가 높은 생물입니다.

 

언제 보아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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