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中山)분재원

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정원/분재하우스

침묵의 분재하우스

중산(中山) 2014. 1. 19. 23:19

 침묵하며

봄을 기다리고 있는 분재들입니다.

 

해가 길어지고

봄기운이 뿌리끝에 감돌면 기지개를 켜고 생동하겠지요.

 

푸르른 그 날이 기다려집니다.

 

 

'나의 정원 > 분재하우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맞이  (0) 2014.03.27
봄을 기다리는 분재들  (0) 2014.02.27
가을이 가득 찬 분재하우스  (0) 2013.11.17
가을이 찾아 온 분재하우스  (0) 2013.11.03
작지만 큰 행복을 주는 나의 공간  (0) 201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