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풍경 분재하우스에서 바라 본 울산바위의 모습입니다. 비갠 날 구름 사이로 비추는 햇살을 받고 울산바위가 환하게 웃고 있네요. 결실의 들판은 어느덧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가 찍은 사진/자연풍경 202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