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하우스에서
바라 본 울산바위의 모습입니다.
비갠 날 구름 사이로 비추는 햇살을 받고 울산바위가 환하게 웃고 있네요.
결실의 들판은 어느덧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가 찍은 사진 > 자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재하우스에서 바라 본 풍경 (0) | 2023.07.13 |
---|---|
설경 (0) | 2023.01.21 |
분재하우스에서 바라 본 풍경 (0) | 2022.09.01 |
분재하우스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0) | 2022.05.30 |
6월의 열매 (0) | 2021.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