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열매를 맺은 모과나무입니다. 그 것도 3개 씩이나 달아주니, 분에 넘치는 호사를 누리는 기분입니다. 꽃이 피고 열매가 착과하여 어느 정도 클 때까지 거름을 끊는 것이 낙과를 방지하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특히, 모과나무는 다른 수종에 비하여 낙과의 확율이 높은 것 ..
중산(中山)분재원
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