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분재하우스 안에서
서식하고 있는 청개구리 중의 한 녀석입니다.
요즘 비오는 날이 많아서 기분 좋은 날, 또한 많은 녀석들입니다.
한 녀석이 흥에 겨워
"개굴 개굴" 노래하다가 제게 들키고 말았죠.
부풀어 오른 노래주머니가 너무나 귀엽네요.
"딱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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