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 중에 있는 석류나무인데,
판매목적으로 양산한 소재로 보입니다.
석류나무는 그 해에 난 가지의 끝에서 꽃이 피기 때문에
꽃과 열매를 보기 위해서는 전정에 유의를 해야 하지요.
이 석류나무는 잔가지를 얻기 위하여 수시로 전정을 해 온 관계로 지금 껏 열매를 달지 못하였습니다.
올해는 전정에 유의하여 개화를 유도하여 볼 계획입니다.
석류나무는 특유의 열매를 보는 재미도 있지만,
진노랑의 단풍도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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