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에 기증을 한 정원수형의 단풍나무입니다.
외부 테라스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받으며
존개감을 과시하고 있지요.
피멍이 들듯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 지면 선홍색의 단풍으로 치장을 할 것 같네요.
화려한 모습으로 치장을 마치면
다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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