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몸체는 작지만,
노거수로의 모습을 꿈꾸고 있는 소사나무들입니다.
소품분재는 대품분재의 축소판이고, 대품분재는 소품분재의 확장판입니다.
따라서, 각각의 영역에서 분재를 통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만날 수 있지요.
한여름에 아슬아슬한 물마름의 외줄을 타고 있는
용감한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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