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에 배양해 오던
소품 소나무를 돌에 붙여서 가꾸어 오고 있습니다.
뿌리를 돌 밑으로 밀어 넣었으니, 엄밀히 말하면 석부작이라고도 할 수 없군요.
잘못된 물관리로 과습이 되었나 봅니다.
잎이 많이 길어져서 미관상 좋아 보이지가 않네요.
이 소나무는 분을 바꾸어
현애형으로의 변화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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