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분재로 배양 중인 뽕나무입니다.
2016년에 밭에다 심을 양으로 어러 그루의 뽕나무를 원예종묘사를 통하여 구입을 하였습니다.
대실의 오디가 달리는 뽕나무 접수로 접을 한 소재이지요.
그 중 하나를 분에 올려 보았습니다.
아직은 너무 어려서 분재로서의 기품을 표현하기에는 한참 멀었지만,
소품분재로서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싶었지요.
탐스럽게 익어가는 오디를 분재하우스를 출입하는 새들이
먼저 시식을 하네요.
소품분재로 배양 중인 뽕나무입니다.
2016년에 밭에다 심을 양으로 어러 그루의 뽕나무를 원예종묘사를 통하여 구입을 하였습니다.
대실의 오디가 달리는 뽕나무 접수로 접을 한 소재이지요.
그 중 하나를 분에 올려 보았습니다.
아직은 너무 어려서 분재로서의 기품을 표현하기에는 한참 멀었지만,
소품분재로서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싶었지요.
탐스럽게 익어가는 오디를 분재하우스를 출입하는 새들이
먼저 시식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