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분재/소나무(육송)
한창 몸매만들기가
진행 중인 소품 소나무(육송)들입니다.
하늘을 향해 치솟아 있는 잔가지들을
겨울철 철사걸이를 통해 눕히고, 빈공간에 배치를 하면 좀 더 단아해 보일 것 같습니다.
채울 공간을 고려한 순자르기를 하였는데,
아직 갈 길이 먼 녀석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