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거칠게
수형이 조정된 소나무를
잎을 솎고 철사걸이를 해 보았습니다.
당초의 모습은 다간이였는데, 문인목으로 개작이 되었지요.
올 봄에 정식분에 분올림 되면
멋스러움이 살아날 것 같습니다.
'나의 분재 > 소나무(육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품 쌍간 소나무분재 (0) | 2022.02.12 |
---|---|
반현애형 소나무분재 (0) | 2022.02.09 |
닮은 꼴 쌍간 소나무분재 (0) | 2022.02.06 |
현애형 소나무분재 (0) | 2022.02.04 |
문인형 소나무 (0) | 2022.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