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분올림 한
수고 85cm, 수폭 80cm에 이르는 해송(곰솔)입니다.
마지막 사진이 분올림 당시의 모습입니다.
올해로 분올림 12년 차인데,
얼추 완성목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분올림 초기에 성급한 마음으로 순자르기를 전면적으로 시행하는 실수가 있어서
수형 갖추기가 늦어진 녀석이기도 하지요.
앞뒤 모두 보기좋은 모습이어서
정면결정에 혼선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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