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분재/떠나간 분재
다섯간의 벚나무입니다.
작지만 연륜이 꽤 있어 보입니다.
꽃핀 모습은 보지를 못했지만
올 가을 붉은 단풍이 멋있었습니다.
잔가지를 좀 더 받고 아담한 둥근 분에 올겨 심을 계획입니다.
그러면 좀 더 운치가 나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