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中山)분재원

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분재/떠나간 분재

설악조팝나무 분재

중산(中山) 2011. 4. 24. 20:44

평소 작은 흰꽃이 무리지어 피는 은행잎조팝나무를

입수하고 싶어 찾아 다녔는데,

뜻밖에도 설악조팝나무라는 멋진 놈을 만났습니다.

 

비록 체구는 작지만 시원하게 모아 심겨진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연록색 이파리 사이에 작은 꽃망울들이 무리지어 있습니다.

그 꽃이 함빡 피면 사진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나의 분재 > 떠나간 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 핀 노박덩굴분재  (0) 2011.04.30
꽃이 핀 금로매분재  (0) 2011.04.30
두분재 겨울보리수  (0) 2011.04.22
소품 담쟁이분재  (0) 2011.04.22
소품 문인목 소나무분재  (0) 20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