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中山)분재원

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분재/진달래

연근 진달래분재

중산(中山) 2011. 11. 30. 22:51

 연근의 작은 진달래입니다.

한 몸인 듯, 두 몸인 듯 서로 매달려 있습니다.

 

헝크러지듯 서로 어울려 있는 작은 가지들의 배합이

진달래분재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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