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에 분양받은 매화입니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듬직한 근장에서 이어지는 주간의 흐름이 아주 멋진 소재입니다.
기특하게도 나주어야 할 곳에서 어김없이 새싹을 내고 있어
원하는 대로 수형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당히 새순을 신장시킨 다음 순집기를 통하여 억제한다면
의도한 가지의 크기로 꽃을 달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색깔의 매화일까요?
내년 봄이 진정 기다려 집니다. ^^
올해 3월에 분양받은 매화입니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듬직한 근장에서 이어지는 주간의 흐름이 아주 멋진 소재입니다.
기특하게도 나주어야 할 곳에서 어김없이 새싹을 내고 있어
원하는 대로 수형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당히 새순을 신장시킨 다음 순집기를 통하여 억제한다면
의도한 가지의 크기로 꽃을 달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색깔의 매화일까요?
내년 봄이 진정 기다려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