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화려하게 꽃이 피었던 석류나무에 열매가 맺었습니다.
아직 완전히 익지는 않았지만 앙증맞습니다.
작년에는 열매가 딱 한 개만 달렸는데, 올해는 두 개나 달렸네요.
내년에는 세 개를 기대해도 될까요?
맨 아래의 사진은 올 봄에 꽃이 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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