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잎을 떨구고,
열매 하나를 달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석류나무입니다.
수 많은 꽃을 피우고 떨구더니,
기여코 꿈 하나를 이루고야 맙니다.
작은 붉은 세상이 열리는 날
석류의 꿈은 수 만개가 됩니다.
'나의 분재 > 석류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매가 맺은 석류나무분재 (0) | 2012.09.07 |
---|---|
꽃이 핀 석류나무분재 (0) | 2012.06.17 |
열매를 단 석류나무분재 (0) | 2011.09.16 |
묘한 분위기의 석류나무분재 (0) | 2011.06.20 |
꽃망울 송송 석류나무분재 (0) | 2011.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