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위에 올라 앉을 수 있는
소품의 쥐똥나무들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렇듯이 1년 사이에 무럭무럭 잘 자라 주었습니다.
위의 녀석은 열매를 다는 대신에
몸매를 건장하게 가꾸었고,
아랫 녀석은
열매를 달고 의기양양 해 있습니다.
손바닥 위에 올려 놓고
요리 보고, 조리 보아도 모두 다 예쁜 내 새끼들입니다.
'나의 분재 > 쥐똥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목풍의 쥐똥나무분재 (0) | 2014.05.25 |
|---|---|
| 연초록 잎을 내는 쥐똥나무분재 (0) | 2014.03.02 |
| 쥐똥나무분재 (0) | 2013.12.02 |
| 쥐똥나무분재소재 (0) | 2013.09.05 |
| 쥐똥나무분재 (0) | 2013.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