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수한지 만 3년(2011년 6월)이 된
붉은 꽃 애기사과입니다.
애기사과의 생장력은 대단하지요.
1년 동안의 배양과정은
도장지를 제어하는 일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3년만에야 적으나마
꽃을 보게 되었네요.
올 한 해는 탄탄한 단과지를 확보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이제는 분에 확실히 적응을 하여
생장력이 많이 둔화될 것이라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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