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거름을 먹고
기세좋게 자라고 있는 분재들입니다.
아직 배양단계에 있는 소재들이라서 대부분 강하게 시비를 하고 있습니다.
향후, 완성정도를 보아가면서 시비량을 차별화 해야 겠지요.
생명력으로 충만해 있는 분재하우스 안에 있으면
주체할 수 없는 감흥을 받습니다.
나무와 가까이 하는 충분한 이유를
온 몸으로 느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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