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풍의
작은 소나무(적송)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작년 3월의 모습인데,
단엽조치의 효과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의 단엽조치는 잎을 짧게 유지할 뿐만 아니라,
가지분지도 촉진하기 때문에 소나무배양에 있어서 필수적인 기술이라 아니할 수 없지요.
세월과 함께 가지를 붙이고 덜고를 반복하면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분재입니다.
'나의 분재 > 소나무(육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양 중인 소나무(적송)분재 (0) | 2015.10.01 |
---|---|
직간의 대형 소나무분재 (0) | 2015.09.30 |
현애형 소나무분재 (0) | 2015.07.17 |
소품 소나무분재 (0) | 2015.05.29 |
소나무 문인목 (0) | 2015.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