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마당에서 가꾸고 있는
단풍나무입니다.
이제 막 단풍이 들려고 변색을 시작하고 있네요.
1년에 두 번 정도 전지를 해 주고 있는데.
어느덧 정원수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분재를 하면은 정원수 가꾸기는 저절로 된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분재의 수형을 염두에 두고 정원수를 가꾸어 간다면
기품있는 나무로의 변모는 수월할 것 같네요.
고향집 마당에서 가꾸고 있는
단풍나무입니다.
이제 막 단풍이 들려고 변색을 시작하고 있네요.
1년에 두 번 정도 전지를 해 주고 있는데.
어느덧 정원수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분재를 하면은 정원수 가꾸기는 저절로 된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분재의 수형을 염두에 두고 정원수를 가꾸어 간다면
기품있는 나무로의 변모는 수월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