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에
분올림된 직간형의 해송입니다.
마지막 사진이 분올림해 7월, 두 번째는 2015년 2월의 모습이지요.
최근에 무수히 많은 잎들을 거칠게 뽑아 보았습니다.
아직도 기본가지들을 굵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소재입니다.
올 한해도 이 모습으로 강한 비배를 통하여 가지의 비대화에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도 직간의 모습으로 확실한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는 모습이지만,
몇 년간 배양을 한 후에 정리가 되면
직간 특유의 소나무분재로서의 모습을
갖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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