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내가 찍은 사진/초화류
2010년 부터
함께 해 오고 있는 비비추입니다.
잎맥이 선명하고 두터운 녹색의 잎은 감상가치가 크지요.
조만간 두 번째 사진과 같이
예쁜 꽃대를 밀고 올라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