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정원/고향집
고향집 마당에서
정원수로 가꾸고 있는 단풍나무입니다.
2002년에 집을 새로 지으면서 심었으니, 1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매년 한, 두번씩 전정을 통하여 수형을 만들어 왔는데,
이제는 어엿한 정원수로 변모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