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정원/고향집
어머니가 계신 고향집입니다.
올 봄에도 어김없이 마당에는 봄꽃이 만발하네요.
배나무, 체리나무, 복숭아나무입니다.
이렇듯 화사한 꽃으로 마당을 치장하고, 맛있는 열매를 덤으로 주지요.
한없는 해방감을 주는 고향의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