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마당에서
정원수로 가꾸고 있는 단풍나무입니다.
2002년에 집을 새로 지으면서 심었으니,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매년 한, 두번씩 전정을 통하여 수형을 만들어 왔는데,
수폭이 너무 커진 관계로 강하게 전정을 하였습니다.
가을이 깊어지기 전까지 새로운 싹이 돋아
보기좋은 모습이 될 것 같습니다.
고향집 마당에서
정원수로 가꾸고 있는 단풍나무입니다.
2002년에 집을 새로 지으면서 심었으니,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매년 한, 두번씩 전정을 통하여 수형을 만들어 왔는데,
수폭이 너무 커진 관계로 강하게 전정을 하였습니다.
가을이 깊어지기 전까지 새로운 싹이 돋아
보기좋은 모습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