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120cm,
수폭 110cm에 이르는 삼간의 소나무입니다.
미니정원수로도 어울릴 듯한 크기인데, 대형분에 올려서 시원함 맛을 즐기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래 전에 입수를 하여 배양분 안에서 잔가지 분지에 힘쓰다가
작년에 개작을 하였고, 최근에 잎솎기와 철사걸이를 하였지요.
장방형의 얇은 분에 올리면 어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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