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위에서 키워 오다가
밭에 내려 2년 정도 키운 후,
2017년 봄에 분에 다시 올라 가꾸어 오고 있는 아그배나무(심산해당)입니다.
밭에 심겨진 동안, 주간이 마르고 새로운 가지가 형성이 됬는데,
방치하다 보니 비정형적인 가지전개 속에 일부 가지는 너무 굵어졌습니다.
세지를 받아 모양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2018년의 모습이지요.
'나의 분재 > 아그배나무(심산해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농사목, 아그배나무 분재들 (0) | 2022.06.28 |
|---|---|
| 농사목, 아그배나무(심산해당) (0) | 2021.06.02 |
| 농사목 세 그루 (0) | 2020.06.25 |
| 농사목, 아그배나무 분재소재들 (0) | 2019.07.07 |
| 아그배나무 분재소재 (0) | 2018.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