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횡폭이 150Cm에 이르는
대품의 현애형 소나무(육송)입니다.
긴 낙지를 지니고 있어 낙지 부분이 쇄약해질까 걱정을 하고 있는데,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수관부가 다소 무거워 보여 겨울에 잎솎기를 할 때 수관부를 덜어내면
수형의 균형화와 낙지부분의 세력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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