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분재/소나무(육송)
처음엔
나무가 될 것 같지 않아도
세월을 입히면 몰라보게 달라 집니다.
두 번째 사진은 2012년의 모습인데,
11년이 흐른 지금 원숙한 모습으로 변모를 했습니다.
세월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