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中山)분재원

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분재/소나무(육송)

문인형 소나무(육송)

중산(中山) 2022. 9. 17. 20:57

처음엔

 나무가 될 것 같지 않아도

세월을 입히면 몰라보게 달라 집니다.

 

두 번째 사진은 2012년의 모습인데, 

11년이 흐른 지금 원숙한 모습으로 변모를 했습니다.

 

세월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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