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110cm에 이르는
대품 소나무(육송)입니다.
저와 13년을 함께 하고 있는 소나무인데,
저의 분재경력과 같다고 해도 무방할 분생활을 하고 있지요.
모범생과 같은 반듯한 수형을 갖춘 소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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