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분올림 되어
아직까지 배양분 안에 있는 대형 비매입니다.
밖은 강추위가 몰아치고 있지만,
한 낮 비닐하우스 안은 봄날같이 따뜻하기에 이렇듯 매화가 피었습니다.
가지분지를 위하여 잦은 전정과 잎따기를 하였기에 꽃이 많이 피지 않았지만,
겨울에 보는 매화는 언제나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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