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분재/돌배나무
작년에
분올림된 돌배나무입니다.
수고 120cm, 수폭 100cm에 이르는 대품이지요.
작년 겨울에 수형조정을 위해 감아 두었던 철사를 푼 모습입니다.
내년 봄에 묵은 가지에서 꽃을 피울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