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분재/진달래
분홍빛 꽃잎을 떨구고 연녹색 잎을 달고 있는 진달래입니다.
꽃 못지않게 녹색의 잎이 예쁩니다.
잎의 크기도 적당히 작아 분재수로 어울리는 수종인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반음반양수라서
햇빛이 부족한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잘 적응해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