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진달래입니다.
틈 나는대로 수형을 조정해 보며, 예뻐서 자꾸 사진을 올립니다.
아직도 부족한 면이 엿보이지만, 점점 제대로의 모습을 갖춰가는 것 같습니다.
얼마 후 완성에 다다르면 정말 멋스러울 것 같은 분재입니다.
연녹색 작은 잎도 저렇게 멋진데. 봄날의 분홍빛 진달래는 얼마나 환상적일까요.
'나의 분재 > 진달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분재 단풍 (0) | 2011.11.27 |
---|---|
낙엽이 진 진달래분재 (0) | 2011.11.27 |
꽃보다 잎, 진달래분재 (0) | 2011.06.29 |
멋진 진달래분재 (0) | 2011.06.13 |
소품 진달래분재 (0) | 2011.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