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에 부응이라도 하듯이 열매를 달아 주는 금두입니다.
피라칸사스와 같이 적당한 동면, 일조량을 요하는 식물은 아닌 듯 합니다.
작년에도 겨울에 베란다 신세를 진 놈인데 열매를 총총히 맺은 것을 보면 연중 따뜻한 환경을 원하는 수종입니다.
진노랗게 열매가 익으면 다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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