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
나의 분재/떠나간 분재
담쟁이,
우리 토종 조선담쟁이 입니다.
자신이 위치한 자리가 어디드라도
본래의 색깔을 결코 버리지 않은 지조가 높은 생물입니다.
언제 보아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