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분재 근장이 근사한 삼간의 라일락입니다. 분에 완전히 적응하여 가지가 아주 짧아 졌습니다. 이젠 기본수형을 유지하며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년 봄에는 자줏빛 라일락꽃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겠네요. 나의 분재/라일락 201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