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장이 근사한 삼간의 라일락입니다.
분에 완전히 적응하여 가지가 아주 짧아 졌습니다.
이젠 기본수형을 유지하며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년 봄에는 자줏빛 라일락꽃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겠네요.
'나의 분재 > 라일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형조정 후의 라일락분재 (0) | 2015.07.18 |
---|---|
미스킴라일락 개화 (0) | 2015.05.03 |
미스킴라일락 분재 (0) | 2015.02.13 |
만개한 미스킴라일락분재 (0) | 2014.05.01 |
미스킴라일락 분재 (0) | 201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