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킴라일락이 만개를 했습니다.
둘 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꽃향기가 좋은 수종이죠.
비록 체구는 작지만 분재하우스 안을 채우고도 남을 만한 향기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아직 연령이 적어서
분재라고 내세울 정도는 아니지만,
예쁜 잎 모양과 꽃향기에 반해서 가까이 두고 있습니다.
삼간의 모습이 부자연스럽게 보이네요.
줄기 하나를 덜어 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덧 계절은
봄의 한 가운데를 지나고 있습니다.
미스킴라일락이 만개를 했습니다.
둘 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꽃향기가 좋은 수종이죠.
비록 체구는 작지만 분재하우스 안을 채우고도 남을 만한 향기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아직 연령이 적어서
분재라고 내세울 정도는 아니지만,
예쁜 잎 모양과 꽃향기에 반해서 가까이 두고 있습니다.
삼간의 모습이 부자연스럽게 보이네요.
줄기 하나를 덜어 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덧 계절은
봄의 한 가운데를 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