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꽃이 다 져 버렸지만,
이전에 찍었던 사진을 아쉬움으로 올려 봅니다.
왜철쭉들입니다.
분재에 입문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장본인들이죠.
지금은 분재하우스 한 쪽 구석에서 외로운 처지가 되었지만,
6월이 되면 화려한 꽃으로
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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