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나무와 소나무(적송)의
가지 하나를 덜어 보았습니다.
있는 것 보다 없는 것이 오히려 아름다움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분재에 있어서
비움은 하나의 커다란 미적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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